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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VE X nativevi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, 이젠 한예종에서!

네이티브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브 마스를 이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설치했습니다. 현재 영상원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수업과 제작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
네이티브 nativevi 1

Articles | 이용 사례 | 디자인/시각화 | 엔터테인먼트

5분 분량

네이티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, 현재 버추얼 프로덕션 수업과 제작 지원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영상원 내부에 VIVE Mars CamTrack 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도 구축했습니다.


도입 전엔 어땠나요?

기존엔 장비가 없어 외부 스튜디오를 대관해 1~2회 정도 실습 수업을 진행해야 했습니다.

대부분의 수업은 이론 중심이었고, 언리얼 레벨 디자인 위주로 이루어졌습니다.

또한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다뤄볼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.

한예종 내 마련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경. 김 대표는 “해당 시설을 가진 국내 대학은 대여섯 곳에 불과하다”고 설명했다. 

VIVE Mars 도입 후, 달라진 점

네이티브 김성욱 대표가 강의를 맡으며, 교내에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이 본격 논의되었습니다.

VIVE Mars CamTrack 을 기반으로 프로젝터 방식의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 을 선택했고, 실제 스튜디오가 교내에 만들어졌습니다.

학생들은 이제 이론이 아닌, 실제 장비를 통해 눈으로 보고, 직접 테스트하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직관적인 시스템 덕분에 실습 효율이 높아졌고, 현장감 있는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.

김성욱(왼쪽) 대표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예술적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. 

수업 밖에서도 확장된 경험

정규 수업뿐 아니라, 세미나, 데모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직접 버추얼 프로덕션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.

순수예술 × 버추얼 프로덕션

한예종의 음악, 무용, 전통예술 전공과 함께 아트 버추얼 프로덕션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.

전통예술원 류경화 교수님의 공연 티저 영상은 VIVE Mars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으로 촬영되었습니다.

📎 관련 보도자료 & 콘텐츠

네이티브의 프로젝트는 앞으로도 계속됩니다!

2025년에도 한예종과의 협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. VIVE Mars 가 궁금하시다면? VIVE Mars 홈페이지: VIVE Mars CamTrack - Your VR Companion in Virtual Production

문의: Vive_korea@htc.com